거창군, 9,077억 원 제2회 추경예산안 군의회 제출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8-18 04: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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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기정예산보다 553억 원이 증가한 총 9,07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4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의 일반회계는 487억 원이 늘어난 8,389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66억 원이 늘어난 688억 원 규모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발맞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동시에 사업의 시급성, 군민 체감도, 재정투자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원을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장시설 건립사업, △도민체전 대비 정비사업,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청년 결혼 축하금 지원, △소각시설 개선 사업, △승강기 제2 시험 타워 및 전망대 건립, △지역사랑 휴가 지원, △운수업체 유류 세액 보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사업,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사업,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 등이 포함됐다.

한편 2026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은 오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제295회 정례회에서 심의하여 의결‧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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