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에 울려 퍼진 제10회 문경 주흘산 전국 가요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9 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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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마추어 가수 10팀 열띤 경연
▲ 문경주흘산전국가요제 시상

(사)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문경지회(회장 김종희)는 10월 18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제10회 문경 주흘산 전국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전국의 아마추어 가수들의 노래 경연과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과 관광객 등 400여 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지난 10월 8일 전국각지에서 모인 50여 명의 참가자가 예선을 치렀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랐다. 또한 통일메아리단, 문연주, 윤세빈, 윤경애 등 4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다.

남양주에서 참가한 김동훈 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의정부의 안설아 씨가 금상, 예천의 임승택 씨가 은상, 서울의 유현민 씨가 동상, 문경의 김도연 씨가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종희 (사)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문경지회장은 “오늘 무대를 준비한 전국각지에서 온 참가자분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시기 바란다”며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 기간 중에 개최된 이번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부들의 땀과 노력으로 맺은 문경사과처럼, 참가자 여러분의 열정과 꿈도 오늘 무대에서 노래로 힘차게 울려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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