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관광재단, ‘2026 계족산울림축제’ 성황리 마무리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9 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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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문화공원서 오케스트라·뮤지컬 특별공연 펼쳐
▲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사진 첫 번째 줄 왼쪽 두 번째)과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사진 첫 번째 줄 왼쪽 세 번째), 대전 시민 및 관광객들이 17일 장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계족산울림축제’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찬술)은 장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계족산울림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을 계족산의 자연경관과 클래식·뮤지컬 공연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에서는 32인조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관람객들은 돗자리와 캠핑 의자에 앉아 가을 계족산의 정취를 느끼며 공연을 감상해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

재단은 공연 외에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관람에 그치지 않고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축제의 면모를 선보였다.

김찬술 대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아름다운 가을날 계족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음악과 함께 쉬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덕구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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