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지지자간 충돌로 '갈등' 표출…박지원 달걀 봉변

정치일반 / 장동휘 / 2017-12-10 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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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김대중 마라톤 대회서 ‘감정싸움’
목포 마라톤 대회에서 달걀 투척 봉변을 당한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얼굴을 닦아내고 있다.[사진=YTN 캡쳐]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목포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안철수 지지자에게 달걀 투척을 당했다.


10일 오전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1회 김대중마라톤' 대회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참석한 박 전 대표는 행사도중 안철수 측 지지자가 던진 달걀에 맞는 등 충돌을 빚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 대표와 박 전 대표 등 국민의당 인사뿐 아니라 범여권 인사도 다수 참가했다.


행사 시작 전 부터 반 안철수 지지자들과 친안철수 성향의 지지자가 고성을 지르며 서로 충돌을 빚었다.


이날 봉변을 당한 박 전 대표는 "내가 맞은 게 다행"이라며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라톤 대회는 달걀 소동 이후 별다른 차질 없이 진행됐으며, 안 대표는 부인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5㎞가량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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