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 중국 의료 관계자 초청 견학 진행
- 의료 / 류현주 기자 / 2026-01-23 16:23:01
- 원내 라운딩으로 살펴본 병원 시스템
| ▲에이스병원은 최근 중국 의료 관계자 귀빈 방문을 통해 한국 의료 시스템과 병원 운영 전반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에이스병원)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에이스병원은 최근 중국 의료 관계자 귀빈 방문을 통해 한국 의료 시스템과 병원 운영 전반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진료나 치료 목적이 아닌, 의료 교류 및 견학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 민간 전문병원의 운영 방식과 의료 환경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는 중국 의료계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션 바오웨이, 두 쉐, 두 하이밍 등 총 3명의 의료 관계자가 에이스병원을 찾았다.
방문 일정은 병원 전반을 살펴보는 원내 라운딩으로 시작됐다. 진료 공간부터 검사·수술·회복 시스템까지 전 층을 둘러보며, 병원의 규모와 체계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중국 의료 현장에서 약 40년간 경험을 쌓아온 션 바오웨이 의료 관계자는 “민간에서 운영되는 전문병원으로는 규모와 체계 모두 매우 인상적”이라며 “중국에서도 다양한 대형 전문병원을 방문해 봤지만, 에이스병원의 시스템은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평가했다.
라운딩을 마친 후에는 대회의실에서 공식 인터뷰가 진행됐다. 의료 관계자들은 에이스병원을 직접 둘러본 소감에 대해 차분하게 의견을 전했다.
첫 인상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병원으로는 최고 수준의 시설과 환경”이라고 평가했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으로는 “스탭들의 태도와 조직 문화”를 꼽았다.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서로를 알지 못해도 자연스럽게 몸을 낮추고 인사하는 모습에서 병원의 문화가 느껴졌다”고 전했다.
또한 전문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전문가 간의 효율적인 협업 구조가 매우 뛰어나다”며 높은 평가를 남겼다.
중국 의료기관과 비교했을 때 에이스병원의 강점으로는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인테리어, △체계적인 병원 운영 시스템, △풍부하고 안정적인 간호 인력 구조를 꼽으며, 중국에서는 이와 같은 환경의 병원이 VIP 기준으로 매우 높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의료 수준에 대한 평가 역시 긍정적이었다. “중국에도 대형 병원이 많지만, 이 정도 규모와 완성도라면 종합병원급 수준”이라며 특히 관절·척추 단일 전문 분야로 이 정도 규모를 갖춘 점에 대해 “굉장히 대단하다”고 전했다.
에이스병원을 한 단어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는 “굉장하다”, “선진적이다”, “최고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인터뷰를 마친 뒤에는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이후 에이스병원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티타임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의료 관계자들은 “아주 놀랐고 솔직히 충격을 받았다”, “중국에 돌아가면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의료 만족도가 높은 이유를 알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수술 시스템에 대한 추가적인 비교와 교류 의지도 내비쳤다.
이후 대표원장과의 기념 촬영과 인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중국 의료 관계자 방문은 에이스병원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관절·척추 전문병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에이스병원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체계적인 시스템, 환자를 존중하는 의료 문화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의료 기준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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