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앞에 옹기종기 모여 유쾌한 웃음

걸스데이가 멤버 유라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 곳에 모였다.[사진=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가 멤버 유라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 곳에 모였다.

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YURA!!!(feat.컨디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케이크 앞에 옹기종기 모여 유쾌한 웃음을 짓고 있는 걸스데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은 유라를 꼭 끌어안고 있는 소진, 민아, 혜리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네 명이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다", "생일 축하해요", "평생 함께하자", "다 같이 모이니 너무 예쁘다", "평생 함께하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현재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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