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민타자' 이승엽 은퇴, 아쉬움과 축하"

정치일반 / 정준기 / 2017-10-04 1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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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제 2의 인생,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
추석 명절을 맞아 소통 행보를 이어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은퇴하는 '국민타자' 이승엽에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3일 '국민타자' 이승엽의 은퇴경기가 열린 가운데 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 글이 관심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행보를 강화했다.


지난 1일 점심에는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 삼청동 '맛집탐방'을 하며 직접적으로 만났고, 2일 오전에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 오후에는 군경과 독도경비대, 다둥이 부모 등 시민 12명에 직접 전화를 걸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3일에는 은퇴하는 이승엽 선수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 공감을 얻었다.


문 대통령은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의 은퇴소식에 아쉬움과 함께 축하를 보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국가 대표로 나선 국제 경기에서도 국민이 필요로 할 때마다 꼭 한 방을 터뜨려 국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해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이승엽 선수의 앞날을 저도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야구 명문 경남고등학교 출신으로 야구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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