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지사, 4박 6일간 핀란드·독일 방문
- 정치일반 / 정준기 / 2017-09-13 17:31:02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북유럽 강소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기도 연정의 공고화를 위해 핀란드와 독일을 방문한다.[사진=남경필 페이스북]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북유럽 강소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기도 연정의 공고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핀란드와 독일을 방문한다.
남 지사는 이번 방문의 첫 일정으로 15일 핀란드의 기술기업으로 손꼽히는 A사와 투자유치 MOU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투자유치 지역 다변화 전략의 주요 성과이기도 하다.
경기도는 "A사의 이번 사업 확장 투자는 아시아·태평양 총괄본부 기능 수행을 위한 것으로 도내 제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남 지사의 핀란드 방문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라면 독일 방문은 '경기도 연정의 공고화'에 그 목적이 있다.
앞서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의 예산 처리 과정에서 극적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남 지사는 도의회와 함께 독일의 연정이 이뤄지는 현장을 둘러보고 실제 연정의 경험을 공유하며 경기도 연정을 견고하게 다질 계획이다.
이어 17일에는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리는 경기필하모닉의 '윤이상DAY' 베를린 공연에 참석해 경기필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독일의 주요 정치 및 학계 인사와 연방의회에서 연정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회에서는 독일의 연정 경험 공유를 통해 경기 연정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유럽 방문은 투자유치를 통한 도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경기 연정 당사자들이 독일 연정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해 성공적인 경기 연정 시스템 정착에 이바지하는 데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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