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광주방문, "5.18정신 헌법전문에 담겠다"
- 정치일반 / 정준기 / 2017-08-22 13:40:56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광주를 방문해 텃밭 다지기 행보에 나섰다.[사진=추미애 대표 페이스북 캡처]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광주를 방문해 5.18 구묘역을 찾아 힌츠페터 추모비를 참배하는 등 텃밭 다지기에 나섰다.
추 대표는 "5.18을 헌법전문에 담겠다는 대통령의 뜻을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한다 약속을 드리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고 광주방문의 취지를 설명했다.
추 대표는 이날 광주방문 일정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로 시작했다.
5.18 묘지를 참배한 추 대표는 이어 5.18 구묘역을 방문했다.
5.18 구묘역에서 추 대표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독일 언론인 故 힌츠페터의 추모비를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추 대표는 "적폐를 청산하라는 국민의 염원으로 탄생한 이번 정부가 5.18정신을 온전히 드러내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힌츠페터 기자의 정신에 감사를 표현하고 싶어 서울에서 관람하려는 계획을 바꿔서 이곳 광주에서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그 뜻을 새기기 위해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은 헌법을 내년 지방선거 시기에 통과시키겠다고 했다"며 "5.18 정신을 이어달라는 광주 시민, 대한민국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뜻을 더불어민주당도 함께 한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단체인 '오월어머니회'와 면담하고, 충장로에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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