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월요일, 포근한 겨울 지나고 다시 '강추위'

정치일반 / 박혜성 / 2017-01-08 23: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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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 찬공기 유입돼 바람 강하게 불고 체감온도 급하락
월요일인 9일은 다시 강추위가 시작되겠다.[사진=연합뉴스 TV]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월요일인 9일은 그동안의 포근한 겨울 날씨가 끝나고 다시 강추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또한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낮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다만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는 한때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은 8일 아침부터 9일 오후까지 강원북부산지에 1~5㎝, 강원영서와 충북북부에 1㎝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과 울릉도 독도에 5~10㎜,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5㎜ 미만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1.0~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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