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라에서 시작된 비…오후 전국으로 확대

정치일반 / 김담희 / 2016-12-20 2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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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영하 1도∼영상 10도, 낮 최고기온 영상 10∼15도
제주도와 전라도에서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된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이갑수 기자=24절기상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1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오전에 제주도·전라도(강수확률 60·90%)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차차 확대된다.

밤에는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23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간과 경남 남해안이 120㎜ 이상, 제주도·전남·경남·강원영동·울릉도·독도는 30·80㎜, 충청도·전북·경북은 20·60㎜, 서울·경기·강원영서·서해5도는 10·40㎜다.

강원영동과 울릉도·독도는 5·10㎝의 눈도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10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15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리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과 남해 먼바다, 서해 먼바다에서 1·3m로 차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밤부터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을 시작으로 당분간 모든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다음은 2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구름많음, 흐리고 비] (5·12) ·20, 80·

▲ 인천 :[구름많음, 흐리고 비] (5·11) ·20, 80·

▲ 수원 :[구름많음, 흐리고 비] (4·13) ·20, 80·

▲ 춘천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1·10) ·20, 70·

▲ 강릉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7·12) ·20, 70·

▲ 청주 :[구름많음, 흐리고 비] (4·12) ·20, 80·

▲ 대전 :[구름많음, 흐리고 비] (4·12) ·20, 90·

▲ 세종 :[구름많음, 흐리고 비] (3·12) ·20, 90·

▲ 전주 :[흐림, 흐리고 비] (6·14) ·30, 90·

▲ 광주 :[흐림, 흐리고 비] (7·15) ·30, 90·

▲ 대구 :[흐림, 흐리고 비] (1·11) ·30, 80·

▲ 부산 :[흐림, 흐리고 비] (10·15) ·30, 90·

▲ 울산 :[흐림, 흐리고 비] (7·14) ·30, 80·

▲ 창원 :[흐림, 흐리고 비] (7·14) ·30, 90·

▲ 제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5·20) ·6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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