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남편 신모씨, 병역 기피 의혹 제기

정치일반 / 박혜성 / 2016-12-05 15:28:36
  • 카카오톡 보내기
"공익요원 근무 하지 않고 독일서 정유라와 신혼생활 보냈다"
정유라의 남편으로 알려진 신모씨에 대한 병역 기피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정씨의 페이스북에 올라왔던 남편 신모씨와의 키스 사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정유라의 남편으로 알려진 신모씨에 대해 병역 기피 의혹이 제기됐다.

5일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신모씨에 대해 전 남편인지 현 남편인지 몰라도 병적 관련 의혹이 있다 며 병역이행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신씨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공익요원으로 해놓고서 이 자를 독일로 보내, 정유라와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냈다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청와대 등에 대한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에서 신씨의 병적 기록과 출입국 기록을 요청했다.

다만 그는 신씨가 지금도 공익요원 신분인지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안 의원이 이같은 주장에 김성태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위원장도 신씨의 병적 관련 기록과 공익요원 판정이 있은 사실에 대해 병무청에서 같이 자료를 제출해 달라 고 촉구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