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기서 아이폰5S 폭발 사고 발생

정치일반 / 박혜성 / 2016-10-25 0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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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등받이 안쪽 들어간 아이폰 폭발해 객실 대 혼란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아이폰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유튜브]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이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프랑스 파리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A380 여객기(KE902편) 비즈니스석에서 아이폰5S가 갑자기 발화했다.

해당 아이폰은 좌석 등받이 안쪽으로 떨어져 틈새에 끼인 상태로 발견됐으며, 발화와 함께 연기가 나고 있었다.

승무원들이 기내에 비치된 소화기로 급히 진화에 나섰지만 객실에서는 큰 소란이 일어났다.

아이폰의 항공기 폭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3년 2월 아시아나항공 소속 항공기에서도 승객이 가지고 탄 아이폰4S가 폭발해 연기가 나는 사건이 벌어진 바 있다.

게다가 최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7도 중국과 호주 등에서 폭발 사고가 잇따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아이폰 발화 사고와 관련해 항공사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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