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반 교체 출전한 토트넘이 왓퍼드 꺾고 정규리그

스포츠 / 박사임 / 2016-02-07 12: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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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45분 출전' C.팰리스, 기성용 빠진 스완지시티와 무승부
토트넘과 왓퍼드의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축구 선수 손흥민이 후반 교체 출전한 토트넘이 왓퍼드를 꺾고 정규리그 2위로 도약했다.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키에런 트리피어의 결승골에 힘입어 왓퍼드를 1-0으로 꺾었다.

13승9무3패(승점 48)가 된 토트넘은 이날 레스터시티에 패한 맨체스터 시티(승점 47)를 끌어내리고 2위로 뛰어올랐다.

전반 왓퍼드와 공방을 벌였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7분 에릭 라멜라를 대신해 투입된 뒤 후반 추가시간을 포함해 23분간 뛰었다.

손흥민은 투입된 지 3분 만에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리며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최근 5연패에서 벗어나며 9승5무11패(승점 32)를 기록했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13분 길피 시구르드손이 페널티아크 밖에서 얻은 프리킥을 오른발 감아차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팽팽한 양상으로 전개됐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선발 출전해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다.

지난 3일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경기 도중 얼굴 부위를 다쳐 이날 출전하지 못하며 '코리언 더비'는 성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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