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할레프, 새해 첫 대회 기권 선택
- 스포츠 / 박사임 / 2016-01-05 15:10:55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 2016시즌 첫 대회 출전 포기
(이슈타임)신원근 기자='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4위'러시아)가 2016시즌 첫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샤라포바는 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88만5500 달러) 단식 1회전 에카테리나 마카로바(23위'러시아)와의 경기에 기권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샤라포바는 왼쪽 팔 통증을 기권 사유로 적어냈다. 샤라포바는 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며칠 전 연습 도중 왼쪽 팔을 다쳤다'며 '새해 첫 대회에서 팬들과 만나는 것을 기다렸으나 출전하지 못하게 돼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 랭킹 2위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도 왼쪽 다리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샤라포바와 할레프는 18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에는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리야 샤라포바[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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