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소속팀 EPL 토트넘, 에버튼과 1대 1 무승부
- 스포츠 / 박혜성 / 2016-01-04 11:29:03
손흥민, 리그 2경기 연속골 도전 무산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오랜만에 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은 손흥민이 리그 2경기 연속골 기록에 실패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후반 2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교체돼 20분 남짓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에버턴의 애런 레넌이 전반 22분 먼저 득점을 올려 앞서 나갔고, 토트넘은 전반 추가 시간에 델리 알리가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반면 지난달 28일 왓퍼드와 경기에서 후반 44분 절묘한 오른발 뒤꿈치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으나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았다. 후반 추가 시간에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시도한 손흥민의 슈팅은 수비수 몸에 맞고 튀어나왔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29일 첼시와 경기에 선발로 나선 이후 정규리그 경기에서는 6경기 연속 교체 선수로 기용됐다. 손흥민의 2015-2016시즌 리그 경기 성적은 2골, 1도움이고 시즌 전체로는 4골(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9승9무2패가 된 토트넘은 승점 36으로 4위를 유지했다. 3위 맨체스터시티와는 승점 3차이다. 토트넘은 정규리그 4연승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최근 4경기에서 3승1무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에버튼과의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사진=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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