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당분간 경기 출장 불가

스포츠 / 박혜성 / 2015-11-19 12:03:14
  • 카카오톡 보내기
'두부 외상' 당해 완치 전까지 6개월 결장
론다 로우지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사진=bloodyelbow]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경기에서 패배한 여성 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가 당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스포츠는 'UFC 193 의학적 출장정지' 자료를 입수해 로우지가 '두부 외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두부외상'은 '외력으로 인한 머리 손상'을 뜻하며 단순형'뇌진탕'뇌좌상'두개내출혈 등으로 나뉜다.

보도에 따르면 로우지는 부상 부위에 대한 CT 촬영 음성반응으로 완치를 증명하기 전까지는 180일 동안 경기에 나올 수 없다.

게다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하더라도 최소 60일은 결장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직전 경기부터 45일이 지나기 전까지는 타인과 신체접촉을 골자로 하는 훈련도 금지된다.

힌퍈 로우지는 지난 15일 열린 'UFC 193' 대회에서 전 프로복싱 여성 웰터급(-67㎏) 통합챕피언 홀리 홀에게 2라운드 59초 만에 KO패를 당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