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검찰 출석 요구 불응해 '체포영장' 발부
- 스포츠 / 박혜성 / 2015-10-26 15:45:16
최홍만 측 "검찰 출석 날짜 기다리던 중이었다" 반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법원이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서울동부지검은 억대의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최홍만(35)이 최근 수차례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해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다고 밝혔다.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최홍만을 상대로 한 지명수배도 내려졌다. 앞서 최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A씨(36)와 B씨(45)에게 총 1억25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7월 최씨의 사기 혐의를 인정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최씨가 한국에 있다면 여러 제반 사항을 고려해 체포영장을 집행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씨가 계속 검찰에 자진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집행할 가능성이 있다. 최씨와 계약을 맺은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 따르면 일본에서 지내던 최홍만은 지난 24일 한국으로 돌아온 상태다. 한편 이러한 소식에 대해 최홍만 측은 "이미 몇 주 전부터 성실하게 조사 받기 위해 검찰 출두 날짜까지 잡아놓은 상태"라며 억울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사기 혐의로 기소된 최홍만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다.[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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