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월드 브라질' 최송이, 세계태권도연맹 홍보대사 선정

스포츠 / 박혜성 / 2015-10-14 1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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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월드 대회서 태권도 동작 선보이기 위해 수련 중
2015 미스월드 브라질 최송이가 세계태권도연맹 홍보대사로 선정됐다.[사진=세계태권도연맹]

(이슈타임)박혜성 기자=2015 미스월드 브라질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계 여성 최송이(브라질명 카타리나 쇼이 누네스)가 세계태권도연맹(WTF)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브라질태권도협회 사무국에서 최씨를 연맹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아버지가 포르투갈계 브라질인이며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201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브라질 대표로 나서서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기도 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태권도를 수련 중인 그는 오는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5 미스월드 대회에 참가해 태권도 동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 총재는 '최씨의 태권도 홍보대사 위촉으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태권도가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되길 희망한다'면서 '2014 미스USA 니아 산체스에 이어 최씨가 태권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여성 태권도 수련인이 생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씨 또한 '태권도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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