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컵 예선 대표팀 21명 확정

스포츠 / 박혜성 / 2015-10-06 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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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청용 공백 대체 없이 기성용 끝으로 멤버 완성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앞둔 슈틸리케호 멤버들이 확정됐다.[사진=SBS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2018월드컵 지역 예선 조별리그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이 완성됐다.

6일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스완지시티 소속 기성용을 마지막으로 오는 8일 쿠웨이트전에 나설 21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기성용은 지난 4일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토트넘과의 홈 경기가 끝난 후 쿠웨이트로 날아왔다.

애초 쿠웨이트전에 대비한 대표팀 명단은 23명이었으나, 손흥민과 이청용이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21명으로 줄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과 이청용을 대체할 선수를 추가로 발탁하지 않고, 21명으로 쿠웨이트전을 운영하기로 했다.

확정된 21명의 대표팀은 오는 8일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원정 경기를 치른다.

쿠웨이트는 현재 한국에 골득실차에서 밀려 조 2위를 달리고 있어 쉽지 않은 상대다.

또한 이번 경기가 최종 예선 직행을 위한 중요한 일전인 관계로 치열한 접전히 펼쳐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6일 오후부터 쿠웨이트전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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