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 대회 개최
- 스포츠 / 박사임 / 2015-09-30 14:58:41
청소년 월드컵, 개최로 경제 가치 창출 기대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대전시가 ‘FIFA(국제축구연맹) U-20,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되며 국제사회에서 명성을 높였다. FIFA는 최근 2017년 5월 20일부터 열리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개최지로 대전을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른바 청소년월드컵으로 불리는 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도시브랜드 제고, 스포츠도시의 위상 마련, 관람객 유치를 통한 100억 원 규모 경제가치 창출 등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유치를 위해 대전시는 지난 7월 대한축구협회 주관 개최도시 설명회에서 백춘희 정무부시장이 개최의지를 표명하고 8월과 9월 잇따라 대한축구협회와 FIFA의 현장조사를 받았다. 앞서 대전시는 대회 개최 분위기를 고조하고 지역의 축구 붐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A매치 개최와 관객 4만 명 유치, 대전월드컵경기장 잔디 및 관람석 교체, 덕암축구센터 신규 조성 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준비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은 FIFA 실사단에 대한 브리핑에서 대전시민의 축구에 대한 열정, 특색 있고 다양한 관람객 유치 계획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는 이번 유치 확정을 계기로 대전이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 보여준 축구 성지의 이미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울러 내실 있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세계 선수권 대회가 대전시에서 개최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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