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매체, 표도르 복귀전 상대로 최홍만·밥 샙 거론
- 스포츠 / 박혜성 / 2015-09-29 22:44:35
최홍만, 이미 표도르와 한 차례 경기 가졌던 사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복귀를 선언한 '격투기 황제' 표도르의 복귀전 상대로 밥 샙과 최홍만이 거론됐다. 러시아 매체 '나카누네'는 '미국 헤비급이 '120kg인 것과 달리 일본은 +93kg이 일반적'이라면서 '따라서 밥 샙과 최홍만 같은 거인들도 표도르의 상대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최홍만의 경우 표도르와 이미 한번 경기를 치른 적이 있다. 최홍만은 지난 2007년 12월 31일 열린 '야렌노카!'대회에서 경기 시작 1분 54초 만에 표도르에게 관절 공격을 당해 항복한 바 있다. '야렌노카!'는 '프라이드' 스태프가 주축이 된 집행위원회가 M-1 글로벌'FEG와 공동개최했던 대회로, 프라이드는 한때 세계 MMA의 정점이었으나 지난 2007년 UFC에 흡수됐다. 한편 표도르는 연말에 일본에서 열릴 '벨라토르 MMA ' 글로리: 다이너마이트 1'이라는 대회를 통해 복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표도르 복귀전은 미국 유선'위성 방송 '스파이크'로 북미 무료중계가 확정됐다. '
러시아의 한 매체가 표도르의 복귀전 상대로 밥 샙과 최홍만을 거론했다. 사진은 과거 최홍만과 표도르의 경기 모습.[사진=MMA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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