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기범, SM과 전속 계약 만료

연예 / 박혜성 / 2015-08-21 1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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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떠나는 김기범 응원해달라"
슈퍼주니어 멤버 김기범이 전속 계약 만료로 SM을 떠났다.[사진=김기범 인스타그램]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기범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김기범은 자신의 SNS에 "Finished with S.M.ent. Lets begin my new life...!! 그동안 함께 했던 SM 감사합니다"란 글을 올려 SM과의 계약이 만료와 새로운 출발 소식을 전했다.

SM 엔터테인먼트 또한 "김기범과의 계약이 만료됐다"며 "10여 년간 이곳에서 활동하다 SM을 떠나는 김기범을 응원해달라"고 말헀다.

지난 2004년 드라마 "4월의 키스"를 통해 데뷔한 김기범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가 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09년 슈퍼주니어의 3집 "쏘리쏘리"의 음반 작업까지만 참여하고 이후 팀 활동은 전혀 하지 않은 채 영화 "주문진"(2010) 등에서 간간이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지난 2013~2014년 중국 후난 위성TV에서 방송된 "천룡팔부"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방송에서 김기범에 대해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 중"이라며 "가수보다 연기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무대에 같이 서지 않을 뿐 멤버"라고 말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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