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폭행사건 해명 "두 사람 오해 풀고 화해"
- 연예 / 박혜성 / 2015-08-20 13:52:54
"프로그램 대한 애정 넘쳐 발생한 일"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배우 최민수가 KBS '나를 돌아봐'의 PD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이 오해를 풀고 화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KBS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측 관계자는 '최민수 씨가 폭행사건에 휘말린 제작PD와 원만히 화해를 한 만큼 프로그램 하차 없이 당분간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다'며 '21일 방송분에서도 최민수 씨의 분량이 많은데다 논란 해결을 위해 힘쓴 만큼 더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서 진행된 '나를 돌아봐' 촬영 중 현장에 있던 제작PD A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주먹으로 턱을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PD A씨는 사건 직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나를 돌아봐' 측은 '19일 오후 진행됐던 '나를 돌아봐' 촬영 현장에서 최민수 씨와 PD가 촬영 콘셉트를 상의하던 도중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오전 일찍부터 여러 장소를 이동하며 진행된 촬영으로 피곤이 누적된 상태에서 의견을 맞춰가는 중 최민수 씨와 PD가 감정이 격해져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서로의 의견차이로 언쟁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최민수 씨가 PD에게 가벼운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 PD는 촬영장에서 병원으로 이동 후 검사했으나 큰 이상은 없어 바로 귀가 조치 후 안정을 취했다'고 사건 경위를 밝혔다. 그는 이어 '최민수 씨가 먼저 PD를 찾아와 진심어린 사과를 건넸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넘쳐 발생한 일인 만큼 PD 또한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 두 사람은 촬영 당시의 오해를 풀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원만히 화해했다'며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작과정에 더욱 신중을 가하고 좋은 방송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제작발표회 때부터 조영남의 무단 이탈과 김수미, 조영남이 하차 선언을 했다가 번복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폭행 논란에 휩싸인 배우 최민수와 '나를 돌아봐'의 PD가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KBS 나를 돌아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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