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연영과' 아닌 '심리학과' 진학…자기만족 위해

연예 / 김담희 / 2015-08-17 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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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연기 말고 다른 것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
17일 고아성은 '공형진의 씨네타임'에 출연해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심리학과에 진학했다고 밝혔다.[사진=SBS'공형진이 씨네타임'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고아성이 공형진의 씨네타운 방송에 출연해 개인적인 자기 만족을 위해 연극영화과가 아닌 심리학과에 진학했음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는 영화 '오피스' 개봉을 앞두고 배우 고아성이 출연했다.

이날 고아성은 심리학과를 진학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부에서 심리학을 전공 중이다.

고아성은 '어릴 때부터 일하면서 연기 말고 다른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의 의견도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공부를 해보니까 재밌더라. 연기를 할 때도 심리학이랑 교차점이 있다'라며 '사실 개인적 만족 때문이기도 하다'라고 연기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돼면서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고아성은 영화'오피스'에서 성실하고 소심한 인턴 사원 '이미례'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오피스'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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