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열애 중인 상대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렸다"

연예 / 박혜성 / 2015-08-17 1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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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진정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부모님이 밉다"
방송인 홍석천이 열애 중인 상대를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렸다고 고백했다.[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방송인 홍석천이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홍석천은 SBS '힐링캠프-500인' 녹화에서 현재 애인이 있음을 밝히며 '그 친구를 처음으로 엄마 아빠한테 소개시켜드렸다. 같이 밥은 먹고 있는데 다들 소화 안 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커밍아웃 한 지가 15년이 됐다'면서 '(부모님의 반응에) 마음속으로 '참 밉다. 내가 얼마나 더 해야 나를 진정 인정해주고 내 지금의 모습을 받아줄까' 싶었다'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울러 이날 홍석천은 '배우 송승헌과 유역비의 열애설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올해 초 20대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으나, 상대방이 대중의 관심에 부담을 느끼며 힘들어 하다 결국 지난 6월 중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천이 출연한 '힐링캠프-500인'은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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