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연예 / 김담희 / 2015-08-13 22:17:24
  • 카카오톡 보내기
"일단 제가 받을 수 있을 때 꼭 받겠다"
13일 오후 8시에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자이언티가 전화번호를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하하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자이언티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방송에서 약속했던대로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일주일뒤에 바꾸겠다고 해 관심이 집중됐다.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에서는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열렸다.

이날 하하와 자이언티의 으뜨거따시 팀은 '스폰서' 무대를 선보였다. 자이언티는 '감사하다. 준비 많이 했는데 큰 무대 처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하는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됐으니까 앞으로 전화해 달라. 방송 이후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전화번호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자이언티는 '감당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일단 제가 받을 수 있을 때 꼭 받겠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는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가 포문을 열며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정형돈과 혁오밴드의 '멋진 헛간' 무대가 이어졌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는 오는 2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