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20%, 말복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하정우' 꼽아

연예 / 김담희 / 2015-08-11 1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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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박보검, 지드레곤, 조인성, 김수현 등 순위 올라
결혼전문업체에서 설문한 말복에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스타 1위에 '하정우'가 꼽혔다.[사진=네이버 무비 포토]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한 결혼전문 업체에서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미혼여성의 20%가 배우 하정우를 말복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로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듀오(www.duo.co.kr)는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국 20~30대 미혼남녀 413명(남성 205명, 여성 208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여름 보양식'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 미혼의 대다수(67.3%)가 이번 말복에 '보양식을 먹을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먹을 계획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32.7%였다.

남성이 가장 선호하는 보양식은 단연 '장어'(44.9%)가 1위였으며, 이어 '삼계탕'(34.6%), '돼지고기, 소고기'(8.3%), '홍삼, 인삼'(5.4%) 을 선호했다.

여성 10명 중 다섯 명(50%)은 '삼계탕'을 선호했으며, 이 외에 '장어'(36.1%), '돼지고기, 소고기'(10.1%), '해물탕'(2.9%) 등의 답변도 있었다.

한편 미혼여성이 말복에 함께 보양식을 먹고 싶은 남자 스타는 최근 영화 '암살'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하정우'(20.4%,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평소 먹방 연기로 유명한 것도 이번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박보검'(13.3%), '지드래곤'(10.9%), '조인성'(9.3%), '김수현'(7.7%) 등이 대다수 여성들의 선택을 받았다.

남성들은 최근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맹활약중인 '박보영'(21.8%, 복수응답)과 함께 보양식을 즐기고 싶다고 답했고 '아이유'(15.4%), '수지'(11.5%), '하지원'(10.2%), '예정화'(6.5%) 차례를 차지했다.

연예계 스테미너의 대명사에 대해 묻자 남녀 공히 '줄리엔강'(27.2%, 복수응답)과 걸그룹 시스타의 '효린'(20.8%, 복수응답)을 택했다.'

'줄리엔강'의 뒤를 이은 건강한 남자 스타는 '차승원'(19.6%), '하정우'(17.5%), '소지섭'(7.2%), '조진웅'(5.8%) 등이 뽑혔다.'

여자연예인 중에서는 '효린' 다음으로 '예정화'(18.0%), '강소라'(14.7%), '이시영'(14.2%), '고준희'(7.1%)가 미혼남녀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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