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미세스캅', 방송 3회 만에 월화 드라마 1위
- 연예 / 박혜성 / 2015-08-11 09:26:20
다만 수도권 시청률에서는 MBC '화정'에 0.7% 밀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배우 김희애의 강력반 형사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SBS 드라마 '미세스캅'이 방송 3회 만에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에 방송된 '미세스캅'의 시청률은 9.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반면 MBC 드라마 '화정'은 9.0%로 전주보다 0.8%P 하락하며 1위 자리를 내줬다. 다만 수도권 시청률에서는 '화정'이 10.5%로 9.8%의 '미세스캅'을 앞서며 치열한 월화극 정상 다툼을 예고했다. 방송 초반 석달간 월화극 1위를 지켜오다 지난달 초 '미세스캅'의 전작인 '상류사회'에 잠시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던 '화정'은 최근 광해 역의 차승원이 하차하고 정명공주(이연희)와 홍주원(서강준), 능양군(김재원) 등이 이끄는 2막을 시작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KBS 2TV '너를 기억해'는 전국기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미세스캅'은 긴박감 넘치는 수사 과정을 빠른 전개로 그리면서 경찰이라는 직업과 엄마라는 역할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을 담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SBS 드라마 '미세스캅'이 방송 3회 만에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사진=미세스캅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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