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해줄게"…서태지·윤미래의 어색한 포옹

연예 / 박혜성 / 2015-08-10 17:24:51
  • 카카오톡 보내기
타이거JK 의식하며 수줍은 포옹 나눠
서태지와 윤미래의 어색한 포옹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문화 대통령 서태지와 힙합 여제 윤미래의 어색한 포옹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서태지와 윤미래가 포옹하는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 장면은 지난 8일 2015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촬영된 것이다.

이날 서태지는 타이거 JK, 윤미래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 교실 이데아를 불렀다.

그는 노래가 끝난 후 "오늘 멋진 무대를 보여준 타이거JK"라고 말하며 타이거JK를 두 팔을 벌려 안았다.

서태지는 윤미래도 안으려다 남편 타이거JK를 의식하고 뒤를 돌아보았다.

이를 본 윤미래의 남편 타이거JK는 서태지를 향해 포옹해도 된다며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윤미래는 타이거JK를 의식한 듯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조심스럽게 포옹했다.

또한 뒤에 있던 타이거JK는 팔짱을 끼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이들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태지는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5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둘째 날 출연해 워치 아웃, 필승, 시대 유감, 교실 이데아 등 무려 19곡의 히트곡을 불렀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