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쯔타오, 中 화장하다가 인터뷰 펑크

연예 / 김담희 / 2015-08-07 13: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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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쓰총, "어떻게 약속을 지키지 않을 수 있는가"
6일 텅쉰연예 보도에 따르면 황쯔타오가 화장을하다가 늦어서 인터뷰 약속을 펑크냈다고 전했다.[사진=황쯔타오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그룹 엑소를 벗어나 중국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타오가 인터뷰 약속을 잡아놓고 화장이 오래걸린다는 이유로 취소통보를 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

6일 텅쉰연예를 비롯한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황쯔타오가 지난 4일 중국 시나닷컴 연예와의 인터뷰 약속을 잡은 뒤 1시간 30분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았으며 "화장이 늦어서 약속 장소에 나갈 수 없게 됐다"는 문자 메시지를 중국 매체 측에 보냈다고 전해졌다.

황쯔타오 측 매니저는 아울러 "우리가 매우 바쁘다. 단독인터뷰 요청을 해오는 곳이 많다"고도 덧붙여 회신해 구설수에 올랐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이에 중국 연예계 군기반장으로 통하는 왕쓰총(王思聰.29)이 지난 5일 자신의 시나닷컴 SNS에서 "말같이 얼굴이 길쭉한 타오, 황보(黃渤.40)도 너보다 못나지 않았다. 어떻게 약속을 지키지 않을 수 있는가"고 타오를 질책하는 글을 올려 다시 한번 화제에 올랐다."

황쯔타오 측은 "전적으로 타오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로 인해 타오가 오해를 받았다"고 해명에 나섰다.

중국에서 지난 5월부로 엑소를 탈퇴했다고 전해지는 황쯔타오는 지난달 23일 디지털 앨범 "T.A.O"를 중국 현지에 내놓았으며 나흘 만에 67만장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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