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KBS드라마 스페셜 출연, 배우 굳히기에 나선다
- 연예 / 김담희 / 2015-08-06 16:09:54
KBS드라마 스페셜에서 하숙생역 맡아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가수 조정치가 KBS드라마 스페셜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조정치는 KBS 드라마스페셜 '그 형제의 여름'(정지은 극본, 이정미 연출)에서 유오성 집에 사는 하숙생 역을 맡아 웃음을 전파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조정치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생각보다 높았다. 감초 캐릭터를 맡아 뛰어난 코믹 연기를 펼쳤는데,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로써 조정치는 배우로 입지 굳히기에 돌입했다. 앞서 조정치는 Mnet '엔터테이너스',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 tvN '구여친 클럽',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등에 출연하며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정치 구여친 클럽에서 연기 좋았다', '하숙생 역할 잘 어울릴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정치가 출연하는 '그 형제의 여름'은 1992년, 가출을 결심한 11살 아이가 경비를 마련하고자 '해운대 바다축제 댄스경연대회'에 출사표를 던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아동 성장물이다. 유오성, 조정치, 안미나 등이 출연한다. '그 형제의 여름'은 오는 28일(금)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6일 방송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가수 조정치가 KBS드라마 스페셜에 출연해 하숙생역을 맡았다고 전했다.[사진=조정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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