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인기곡 '대리녹음' 논란 가운데 신곡 '완전 미쳤네' 공개

연예 / 김담희 / 2015-08-04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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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2시 음원사이트 통해 신곡 공개
3일 가수 티아라가 인기곡등을 대리녹음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사진=티아라 '완전 미쳤네' MV 티저]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가수 티아라의 인기앨범 수록곡에서 티아라의 목소리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의혹이 온라인에서 제기되면서 대리녹음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휘말렸다.

티아라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대리녹음 논란에 휩싸였다.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대리녹음 하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티아라 관련 게시글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발매된 티아라의 앨범 '어게인' 수록곡 '아파', '결혼하지마', '넘버나인'의 앨범 참여자 '코러스'에 더 씨야의 멤버인 성유진 이름이 쓰여 있다.

하지만 해당 곡들을 들어보면 티아라 멤버가 아닌 코러스 성유진은 코러스 뿐 아니라 이른바 고음을 '지르는 파트'까지 전부 담당하고 있어 티아라의 노래라는 게 의심된다.

또 해당 글에 다르면 '슈가프리'의 경우 랩 파트에서 EXID의 LE 목소리가, '거짓말'과 'TTL'의 고음 애드립에서는 다비치의 이해리 목소리가 들린다.

이어 '보핍보핍', 러비더비', '왜이러니', '롤리폴리'에는 스피카 김보아가 참여를 했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티아라의 곡 명에는 참여한 가수들의 피처링조차 언급되지 않고 있어 네티즌들은 '대리녹음을 하고 자기들이 부른 척한다'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4일 신곡 '완전 미쳤네'가 오후12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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