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보이스 피싱' 3700만원 피해 입어

연예 / 김담희 / 2015-07-28 17: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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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진화하는 수법…주의
보이스피싱이 날로 진화하면서 과거 배우 탕웨이가 보이스피싱에 당해 피해입은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사진=TV조선 '호박씨'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날로 발전해가는 '보이스 피싱' 사기에 과거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피해를 입은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됐다.

지난해 1월 탕웨이는 보이스피싱에 당했다. 사건 발생 1년이 지났지만 '탕웨이 보이스피싱'의 범인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지난 해 1월, 탕웨이는 상하이에서 영화 촬영 작업을 하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당시 탕웨이는 약 37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송금했으며 전화를 끊은 후에야 자신이 '보이스피싱'에 당한 것을 깨달았다.'

탕웨이는 '저는 사람들마다 순진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28일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으로 사기 친 돈을 대포통장 대신 대출을 원하는 사람의 계좌로 받아 챙긴 보이스피싱단을 적발 했다고 밝히며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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