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김용만, FNC 엔터와 전속 계약 체결
- 연예 / 박혜성 / 2015-07-28 13:13:21
김태호 PD "무한도전 복귀와는 무관한 일"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인 방송인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FNC는 노홍철 김용만에 앞서 지난 16일 유재석과 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7일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FNC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도박,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인 김용만, 노홍철이 당장 복귀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FNC 측은 "방송 계획이 있어서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다. 회사와 계약을 맺은 뒤 추후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눠갈 예정이다. 당장 방송에 출연하겠다는 것이 아니며, 본인들도 그것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의 이번 계약으로 무한도전 복귀에 대한 전망이 나오자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복귀와는 무관한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날 김태호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홍철과 자주 연락하고 있지만, 서로 "무한도전" 복귀와 관련해 논의한 적은 없다. "무한도전" 하차와 복귀 문제는 멤버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노홍철이 더 잘 안다"며 복귀설을 일축했다.
자숙 중인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연합뉴스 TV]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