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집트 진출
- 연예 / 박혜성 / 2015-07-28 10:02:02
한국-이집트 수교 20주년 기념해 7년 만에 한국 드라마 방영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이집트에서 7년 만에 한국 드라마가 다시 방영된다. 지난 27일 주이집트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한국-이집트 수교 2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한국의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삼성전자 이집트법인의 후원을 받아 이날부터 이집트 국영TV 2채널에서 방영된다.' 이집트에서 한국 드라마가 방송되는 것은 지난 2008년 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삼순이' 이후 처음이다.' '별에서 온 그대'는 현지 공휴일인 금요일을 제외하고 주 6회 모두 42차례에 걸쳐 아랍어 자막 처리된 채 방영된다. 이후 오는 12월 재방송 일정도 잡혀있다. 한편 이집트에서는 지난 2004년에 드라마 '가을동화'와 '겨울연가'가 현지 방송을 통해 방영된 이후 한류 바람이 계속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 방송됐던 '내 이름은 삼순이' 또한 이집트 시청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이집트에서 방영된다.[사진=별에서 온 그대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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