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5년만의 격투기 복귀전서 1라운드 KO패(영상)

스포츠 / 권이상 / 2015-07-26 10: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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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펀치 최홍만의 안면에 적중하자마자 쓰러져
5년만의 격투기 복귀전서 1라운드 KO패를 당한 최홍만 모습.[사진=수퍼액션 ROAD FC /Naver tvcast]


(이슈타임)권이상 기자='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이 5년여만의 종합격투기(MMA) 복귀전이 아쉽게 최홍만의 KO패로 끝났다.

최홍만은 25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FC 24 대회의 무제한급 경기에서 일본계 브라질 선수인 카를로스 도요타(43)에 1라운드 KO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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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최홍만은 2009년 10월 미노와 이쿠히사전(서브미션 패) 이후 5년 9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MMA 통산 전적은 2승 4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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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케이지를 넓게 쓰며 기회를 엿봤고 최홍만 역시 좀처럼 주먹을 뻗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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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1분이 지났을 무렵 두 선수가 펀치를 교환하기 시작했다. 몇 초 되지 않는 난전에서 도요타의 펀치가 최홍만의 안면에 적중하자마자 최홍만은 쓰러졌다.

도요타가 쓰러진 최홍만에게 곧바로 파운딩을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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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한국 최대 MMA 단체인 로드FC가 해외에서 치른 첫 이벤트다. 모든 경기가 한일전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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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후쿠다 리키가 전어진을 1라운드 파운딩 KO로 꺾고 3대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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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유도왕' 윤동식은 다카세 다이쥬와의 88㎏ 계약체중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뒀고 '부산 중전차' 최무배도 가와구치 유스케를 KO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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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광희(라이트급), 김수철(밴텀급)도 오하라 주리, 나카하라 다이요를 상대로 승리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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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은 미노와와의 미들급 경기에서 아쉽게 판정패했으며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는 베테랑인 시나시 사코토를 상대로 치른 데뷔전(45㎏ 계약체중)에서 패배했으나 선전해 우렁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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