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휘재' 굴욕 안긴 여학생, 지금의 아내…묘한 인연
- 연예 / 김담희 / 2015-07-24 23:46:40
"저는 서태지 팬인데요" 굴욕당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이휘재가 방송에 나와 과거 아내와의 운명같은 묘했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는 25일 KBS W '빨간 핸드백'에서는 동성 여성을 8년간 지속적으로 스토킹하며 무단주거 침입은 물론 폭행 등 광기어린 집착을 보인 한 여성 스토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이휘재는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오해하거나 반대로 오해를 산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과거 한 여중생에게 망신당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휘재는 '90년대 MBC '인생극장'으로 유명세를 탔을 때 모든 여자들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안하무인 시절이 잠시 있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국 앞으로 지나던 이휘재는 자신을 보고 반응이 없이 그냥 지나치던 이쁘장한 외모의 두 여중생에게 '너희들은 왜 날 안 좋아하니?'라고 대놓고 물어봤다 것. 그러자 여중생 중 한명이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저는 서태지 팬인데요'라고 말해 이휘재에게 굴욕을 주었는데 그 여중생이 바로 지금이 아내라는 것. 이휘재의 운명같은 인연을 들은 현영, 곽정은 황석정 등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된 거냐'고 묻자 이휘재는 '그 후 십여 년이 흐른 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나도 아내도 그때를 기억하고 있었다'며 각별한 인연을 밝혔다. 이에 현영과 황석정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이건 진짜 운명이다'며 연이은 감탄사를 자아냈으며 곽정은은 '이 이야기 너무 재미있다'며 한편의 영화 같은 부부의 만남의 이야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빨간 핸드백'은 25일 토요일 밤 12시 KBS W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KBS my K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무료로 시청가능하다.
오는 25일 '빨간 핸드백'에서 이휘재는 과거 아내와의 운명같은 인연을 공개한다.[사진=KBSW '빨간 핸드백' 캡쳐]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