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밴드' 혁오, 표절 논란 휩싸여

연예 / 박혜성 / 2015-07-24 1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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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곡 발표 시점 보면 시기적으로 표절 불가능"
밴드 혁오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사진=혁오 페이스북]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세 밴드' 혁오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혁오가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으로 주목받자 최근 온라인에는 지난 해 9월 혁오가 발표한 '론리'(Lonely)와 지난 1월 공개한 '판다 베어'(Panda Bear)가 유럽 출신 밴드 '더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의 '1517', 뉴질랜드 밴드 '유미 조우마'의 '도디'(Dodi)와 각각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혁오 소속사 하이그라운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곡 발표 시점을 보면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표절 가능성을 부인했다.

24일 하이그라운드는 '판다 베어'는 지난 해부터 공연하던 곡으로 1월 발표됐는데 유미 조우마의 곡 발표가 3월임을 고려했을 때 시기적으로 (표절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이그라운드는 이어 ''론리'는 지난 3월 더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의 리더 얼렌드 오여가 내한 공연을 했을 때 혁오가 이 곡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며 당사자로부터 좋은 감상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이그라운드는 '아티스트가 열심히 준비해 발표한 노래가 이런 논란에 휩싸여 유감이다'라면서 '대중들이 혁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더 좋은 음악을 선보이길 기대하신다는 것으로 받아드리고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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