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사임당', 촬영 전 아시아 6개국에 선판매
- 연예 / 박혜성 / 2015-07-24 09:55:03
중국·일본·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에 방영권 계약 체결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한류스타 이영애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히스토리'가 촬영도 하기 전에 이미 해외 판매를 이뤄냈다. 24일 '사임당, 더 히스토리'의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CNN, 워너TV 등을 보유한 세계적인 미디어그룹 터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 방영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룹에이트는 '첫 촬영도 시작하지 않은 드라마의 방영권이 판매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이영애의 여전한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금액도 역대 최고가로 판매됐다'고 밝혔다. '사임당'은 신사임당의 삶을 재해석해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를 통해 11년 만에 복귀하는 이영애는 극중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그려낸다. 한편 드라마 사임당은 다음 달 촬영을 시작해 다음 해 상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영애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사임당'이 촬영도 하기 전 해외 판매를 이뤄냈다.[사진=그룹에이트]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