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원더걸스'에 대한 우려, 티저로 '한방에' 잠재웠다

연예 / 김담희 / 2015-07-24 09: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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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24일 원더걸스 티저 공개
24일 JYP는 밴드 '원더걸스'의 티져 영상을 공개했다[사진=원더걸스 티져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밴드로 새롭게 돌아온 '원더걸스'에 대한 지난 우려들이 티져공개가 되면서 사라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오전12시 예은의 피아노 연주 영상이 담긴 티저 영상을 끝으로 원더걸스 각 멤버들의 악기 연주 실력이 담긴 영상 티저를 모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베이스 선미, 드럼 유빈, 기타 혜림, 키보드 예은으로 구성된 '밴드 원더걸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복고 댄스에 특화된 아이돌 그룹이었던 원더걸스가 주축 멤버 선예 소희의 탈퇴 이후 4인조 밴드로 컴백할 것이라는 소식이 돌자 많은 대중이 '보여주기 식' 밴드가 될 것이라는 우려를 품었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서 공개한 원더걸스 멤버들의 악기 연주 영상은 이전에 있었던 모든 의혹과 우려를 한번에 사그라트렸다.

화려한 장식 없는 세트장에 서서 능숙하게 악기를 연주하는 원더걸스 멤버들의 모습은 '있는 그대로의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이자 그간의 의혹을 완벽하게 해소하기 충분했고 사람들의 반응 또한 호의적으로 변했다.

영상을 실제로 접한 네티즌들은 '악기를 진짜 잘 다루는 모습에 오히려 당황했다', '원더걸스가 밴드 한다고해서 기대안했는데,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진영 또한 원더걸스에 대해 '재능은 인기가수를 만들지만 열정은 평생가수를 만들죠. 열정으로 뭉친 가수'라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사람들의 기대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8월 3일 컴백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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