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 "전 여친 출국금지 요청·확인 중"

연예 / 김담희 / 2015-07-23 14: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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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진실 공방전, 3차 변론기일 오는 9월 23일
22일 2차 변론준비기일에서 김현중측은 전 여자친구 A씨를 출국금지요청 했다고 알렸다.[사진=김현중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김현중측은 최근 전 여자친구 A씨의 해외도주를 우려해 출국금지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 민사 25부는 A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1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2차 변론준비기일이 진행됐다.

김현중 측은 이재만 변호사, A씨 측은 선종문 변호사가 참여했다.

이후, 이재만 변호사는 "A씨가 해외에 도주했다는 말을 접했다. 조사 도중 해외로 간 이들을 너무 많이 봐서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이후에 조사를 해달라고 해서 현재는 확인중이다. 현재 출국금지 요청을 한 상태로, 어디에 있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변론기일에서 A씨 측은 임신을 입증할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지만 증거 불충분 판정을 받았고, 3차 변론기일을 오는 9월 23일에 갖기로 했다.

김현중과 A씨는 지난해부터 긴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다. 앞서 최 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뒤 김현중의 사과를 받고 소를 취하했다가 지난 2월 A씨가 김현중의 아이를 두 번째 임신했다고 주장해 다시 다툼이 시작 됐다.

지난 4월 A씨는 임신한 상태에서 김현중에게 맞아서 유산을 했다며 김현중을 상대로 위자료 명목으로 16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김현중 측은 "지난해 A씨가 임신한 적이 없다. 유산 또한 허위다"라면서 지난 11월 12억원 반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김현중은 현재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현역 복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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