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하차할 이유 없다"…부친 성추행 논란 '영향 없어'

연예 / 김담희 / 2015-07-23 1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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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녹화도 예정대로"
22일 MBC와 tvN제작진은 매체와의 통화에서 백종원의 촬영에 변화는 없을예정이라고 전했다.[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인기 셰프 백종원의 부친 백승탁씨의 성추행 논란에 백종원이 현재 맡고 있는 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지만 별다른 변화는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제작진은 22일 국민일보 매체와의 통화에서 '출연자 백종원씨 가족에 대한 일이기 때문에 방송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한것으로 알려졌다.

tvN '집밥 백선생' 관계자측에서도 '백종원씨 개인사이기 때문에 제작진에서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며 '매주 금요일에 녹화를 한다. 이번주 녹화도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백종원의 부친 백승탁(80) 전 충남교육감이 골프장 캐디를 추행한 혐의로 최근 경찰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은 지난달 중순쯤 대전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 A씨를 골프장 근처로 불러내 가슴 부위 등을 강제로 만진 것으로 조사됐다.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백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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