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측, 대한산부인과에 거듭 사과
- 연예 / 김담희 / 2015-07-19 17:03:49
"직접 찾아뵙고 사과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이슈타임)김현진 기자=Mnet 쇼미더머니4 측이 대한 산부인과의사회를 방문해 사과의 말을 거듭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방송계에 따르면 '쇼미더머니4' 관계자는 지난 주중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관계자를 만나서 사과 의사를 표했다. 앞서 논란이 불거진 직후, 곧바로 공문을 통해 사과 한 뒤 '직접 찾아뵙고 사과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지난 10일에 방송된 '쇼미더머니4' 3차 오디션에서 위너 송민호의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자작랩 가사가 논란이 되면서 대한 산부인과측이 지난 13일 대한민국 여성과 대한민국 산부인과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여과없이 방영된 사실에 대한 항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당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측은 해당 가사가 '대한민국 여성에서 성적인 모욕감을 준 것은 물론, 대한민국 여성들의 건강과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새 생명들의 건강을 위해 356일 24시간 불철주야로 진료를 하고 있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소속 4000여 산부인과 의사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논란이 일어나자 '쇼미더머니4'제작진은 당시 '긴 시간 촬영된 원본 분량을 방송에 내보내기 전 편집 과정에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내보낸 우리의 실수다'라며 '좀 더 사전 심의를 철저하게 강화해, 유사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한편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측은 앞서 송민호와 Mnet측의 사과를 받아들이겠다는 결정을 했다는 공식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단락됐다.
19일 '쇼미더머니4' 제작진이 대한산부인과의사회를 찾아 거듭 사과했다고 전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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