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저 서퍼스' 제작진에게 "그렇게 살지 마쇼"
- 연예 / 김담희 / 2015-07-19 14:42:05
"경솔했던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린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가수 이정이 온스타일 '더 서퍼스' 제작진에게 자신의 SNS를 통해 분노를 표출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7일 가수 이정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어이가 바가지로 없네. 프로그램 섭외 다 해놓고, 인터뷰 촬영까지 다 해놓고 제작비와 관련해 프로그램이 없어졌다 해놓고... 나만 없고 나머지 멤버는 다 촬영을 가 있네'라는 분노가 담긴 글을 올렸다. 이어 '두고봅시다. 그렇게 살지 마쇼. 능력 없는 1인 기획사라 무시하나? 갈수록 정 떨어진다'고 올렸다. 이정이 말한 '더 서퍼스'프로그램은 온스타일에서 새로 제작중인 예능 프로그램으로써, 이정이 이 프로그램에 섭외 됐다가 프로그램이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은 상황에서 새로운 멤버가 추가돼 촬영중인 사실을 알게되자 화가나 글을 올린것으로 보고있다. 이정은 자신의 글이 파문이 일자 18일 해당 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글을 올렸다. '일단 이렇게까지 커질 일인가 싶고, 진짜 지우기 싫었는데 다른 피해가 많아질 것 같은 우려와 부탁에 일단 사진과 글은 내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솔 했던 점은 사과드린다'고 글을 맺었다. 일이 커지면서 온스타인을 운영하는 CJ E'M측은 '지난 5월 이정 씨를 프로그램 초기 기획단계에서 섭외한 것은 맞지만 내부 사정으로 그 프로그램 기획을 접에 되면서 이정 씨에게 설명하고 사과도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이후 프로그램 성격과 콘셉트가 바뀌면서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하게 됐는데 이 과정에서 이정 씨 측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제작진이 오늘 이정씨와 직접 통화해서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CJ E'M의 해명에 이정은 '오해를 풀었다네? 나도 좀 같이 풉시다. 잘못된 건 쿨하게 인정하시고 진실된 사과면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더 서퍼스'는 서핑 관련한 프로그램으로 이수근, 박준형, 가희, 현우, 맹기용 등이 출연해 아직 방송 날자는 미정이지만 오는 20일 발리에서 촬영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18일 이정이 '더 서퍼스' 제작진에 대한 분노의 글을 지우고 다시 새로운 글을 올렸다.[사진=이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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