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프리스타일 최강자 서출구 충격의 탈락
- 연예 / 박혜성 / 2015-07-18 12:04:14
싸이퍼 미션 도중 다른 래퍼에게 마이크 양보하다 시간 부족으로 탈락
(이슈타임)박혜성 기자=M net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의 싸이퍼 미션에서 가장 유리할 것으로 생각됐던 프리스타일 강자 서출구가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지난 17일 '쇼미더머니4' 방송에서는 서출구가 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에서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리스타일 랩을 해야하는 '싸이퍼' 미션은 프리스타일 최강자 서출구에게는 유리한 미션이었던 터라 '쇼미더머니4' 서출구의 탈락은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서출구는 미션 도중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고교생 래퍼에게 마이크를 양보했다. 이후 마지막으로 랩을 시작했지만 결국 정해진 8마디 이상의 랩을 하지 못해 탈락했다. 스눕독은 서출구에 대해 '한국에서 프리스타일을 가장 잘하는 래퍼라고 들어서 서출구의 랩을 듣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면서 '그가 필요 이상으로 친절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인생에서 몇 개는 그냥 인정하고 따라야 하는 룰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다른 래퍼들은 어려웠음에도 마이크를 잡으려고 싸웠다'면서 '그들은 룰을 따랐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출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탈락에 대한 심경을 공개했다. 서출구는 '마이크를 양보한 것은 착해서가 아니라 하기 싫어서였다'면서 '시스템에서 정해준 룰 때문에 동생 앞에서 마이크를 뺏어서 랩 하기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 때 후회없이 그저 스스로 떠난 것 뿐'이라고 전했다. '
쇼미더머니4에서 프리스타일 최강자 서출구가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사진=M net 쇼미더머니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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