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위너', 미운털 단단히 박혔다

연예 / 김담희 / 2015-07-16 1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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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가 아닌 '루저돌'
위너가 최근 구설수에 오르면서 앞으로의 행방이 묘연할것으로 예상된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아이돌 그룹 '위너'(WINNER)가 최근 구설수에 오르면서 팀명을 '루저돌'로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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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데뷔곡 '공허해'로 각종 음원차트에 석권하며 화려한 데뷔를 했던 그룹 위너가 1년도 되지 않아 불미스러운 구설수에 오르며 사람들에게 천방지축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에 송민호는 힙합 서바이벌 예능 '쇼미더머니'에 출현해 여성비하 가사 랩으로 세간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다.

송민호의 가사 내용에 'Mi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 라는 구절이 듣는 이들에게 '수치심'을 들게 하고,'산부인과가 단순히 '여성이 남성을 향해 다리를 벌리는 공간'으로 폄하하였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송민호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가 지난 13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성명을 통해 송민호와 YG에게 무성의로 일관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하게 나오자 사과의 뜻을 밝혔다.

송민호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이를 두고''현재 상황에 대한 심각성의 인지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또 사과문 내용에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내용이 아닌 '음악으로 빚어진 실수'라고 해명해 사과문이 아닌 변명에 급급했다는 비난이 일각에서 일기도 했다.

아울러 YG의 묵묵부답의 행동도 공분여론을 키우는데 한 몫했다.

과거 멤버 '남태현'의 일진설이 돌았을 당시에도 여전히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식의 YG의 태도는 사람들의 분노를 키웠다.

그룹 위너의 멤버'남태현은 과거'일진설 뿐 아니더라도 팬들에게 반말로 고함을 친 점, 주차요원에게 손가락 사이로 돈을 껴 건네는 일, '발연기'논란 등등 쉴새없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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