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속 인물은 누구?'…'복면가왕' 스포일러 문제로 몸살
- 연예 / 박혜성 / 2015-07-16 11:05:54
한국음악저작권협회서 가수 실명으로 음원 등록
(이슈타임)박혜성 기자=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이 스포일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사이트에서 '복면가왕'에서 4대째 가왕 자리를 지킨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실명이 공개된 사실이 지난 15일 알려졌다. 한음저협은 'MBC가 음원 공개 전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부른 부활의 '사랑할수록' 등 4곡의 저작물을 등록하면서 작품신고서에 가수의 실명을 기입해 제출했다'며 '협회 자료팀은 절차대로 정보를 입력했다'고 밝혔다. MBC는 일부 누리꾼에 의해 이 사실이 알려지자 뒤늦게 인지하고 가수의 이름을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로 변경했다. ' 한음저협은 'MBC가 오늘 수청 요청을 해와 이름을 바꿨다'며 '스포일러는 말도 안 되며 MBC의 사전 보안 요청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달에는 벅스뮤직이 '복면가왕' 방송 전 일부 출연 가수의 정체를 공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MBC 복면가왕이 스포일러 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다.[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