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 "산부인과, 정형외과 사실조회 회신서 받았다"

연예 / 김담희 / 2015-07-15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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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진실공방전
15일 김현중 측은 전 여친 최모씨의 산부인과, 정형외과 사실조회 회신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사진=김현중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김현중 측은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사이의 폭행,임신,유산의 진실 공방에 법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실조회회신서를 공개했다.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지난해 김현중 전 여친 최모씨의 임신과 유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씨가 진료 받았던 산부인과 5곳에 사실조회를 신청, 그 중 A 산부인과에서 회신서를 받아 15일 매체를 통해 공개했다.

이어 "A산부인과 회신서를 보면 최씨가 지난해 5월 20일, A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지만 임신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또 같은해 6월 13일 진료기록에도 성선자극호르몬 옆에 마이너스표시가 되어있어, 이는 임신이 아님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 김현중 측은 폭행으로 인해 최씨가 진단을 받았다는 정형외과 B,C 두곳에서도 사실조회 회신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B정형외과 회신서에 따르면 최씨는 이 병원에서 2014년 5월 31일 "타인에게 맞았다"는 진술과 함께 "전치 2주" 진단을, 7월 25일에는 "헬스클럽에서 기구에 부딫혔다"는 진술과 함께 "전치6주"를 진단받은 바 있다.

이후 8월 18일 최씨는 다시 B정형외과를 찾아 5월에 진단받은 "전치 2주" 상해진단서를 발급했지만 7월에 진료한 "전치 6주"에 대한 진단서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C정형외과의 회신서에 따르면 최모씨는 B정형외과를 들른 날인 8월 18일, 또 다른 병원인 C정형외과를 찾아 "타인에게 맞음"이라는 진술을 하고 엑스레이를 촬영, 바로 "전치6주" 상해진단서를 발급받았다.

김현중 측은 "최씨가 7월에 진료한 B정형외과에서 "헬스클럽에서 다쳤다"고 진술했으니 상해진단서가 발급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에 C정형외과를 찾아 "타인에게 맞았다"고 진술을 바꾼후 상해진단서를 발급, 고소장에 첨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임신,유산,폭행 관련한 사실조회회신서 내용에 대해 전 연인 최모씨측 입장을 듣기 위해 담당 법률대리인에게 수차례 전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씨의 16억원 손배소송 2차 변론일이 오는 22일이다. 12억원 상당의 반소를 제기한 김현중 측은 이날 임신, 유산, 폭행에 대한 사실 확인, 진실규명을 위해 "증인 신청" 등 보다 면밀한 접근을 시도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대박 반전이다" "김현중, 지푸라기 잡은 심정일 듯""22일이면 진실을 알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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