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택시' 출연, 남편 '라차나쿤' 언급 눈길

연예 / 김담희 / 2015-07-15 1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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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나에겐 그저 국적이 다른 태국남자일 뿐"
14일 신주아가 방송 tvN '택시'에 출연해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신주아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배우 신주아씨가 방송에서 남편 라차나쿤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2015 택시 인 태국'특집 게스트로 배우 신주아가 출연했다.

오만석이 '인생이 드라마가 됐다. '발리에서 생긴 일'이 아니라 '태국에서 생긴 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영자가 이어 '재벌 아들이냐, 재벌이냐'는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주아는 '능력 있는 집안 아들이다. 모든 사람이 하는 결혼을 하는 거고, 제 입장에서는 국적이 다른 태국남자였다. 이슈가 되고 사람들이 궁금해하셔서 저 또한 놀랐다'고 대답했다.

또 오만석은 '태국에서도 이 결혼이 대서특필이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고 신주아는 '남편 회사가 태국에서 오래 된 회사다. 외국계 기업 때문에 자국 페인트가 많이 사라지는 추세인데 남편 회사가 30년 정도 됐다. 태국에서 자리 잡은 태국 브랜드로 웬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안다. 회사 인터뷰 같은거, 잡지에 젊은 경영인으로 많이 실린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신주아는 과거 남편과의 결혼을 두고 '돈보고 시집갔다', '한국에서 안팔리니까 태국으로 팔려간다'는 악플에 상처 받은 사실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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